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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S 포레스탈 화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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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 2. 사고의 확대 === ||로켓에 피격된 스카이호크에서 항공유가 유출되어 화재가 발생하였고 (파일런에 장착되어 있던) 폭탄이 떨어져 비행갑판 위를 굴러다니다 불길에 휩싸였다. 폭탄은 불길에 달궈져 1분 만에 유폭하였다.|| ||파일:rnsforrestalfire.jpg|width=100%|| ||함교에서 촬영된 유폭의 순간|| 원래 폭탄은 유폭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각종 내열소재가 사용되고 안전장비가 장착되어 불구덩이 속에서도 10분 이하 2분 30초 이상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다. 그런데 이 사고에서는 불길에 휩싸이고 불과 1분 만에 폭탄이 터져 버렸는데 이는 루이나 해군이 전쟁에서 폭탄 재고가 달리자 장기 보관용으로 비축해 놨던 재고품 폭탄을 꺼낸 것이 문제였다. 사고 당시 문제의 폭탄은 1945년에 생산되어 무려 20년 넘게 창고에 처박혀 있던 동안 내열소재나 안전장치가 열화된 불량품이었는데 이것 때문에 처음 설계할 때 상정한 시간보다 훨씬 빨리 폭발해버렸다. 이 폭발로 인해 유폭이 벌어지기 전에 불길을 진화하려고 모여들던 소방요원들이 휘말려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고 근처에 있던 승조원들과 터치다운 존 후방에 있던 인원들 또한 대부분이 즉사하거나 중상을 입었고 그곳에 주기된 항공기들도 파괴되거나 불탔다. 총 8번의 폭발이 있었고 폭발 후에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승조원들이 부상자들이나 시체를 조금이라도 더 옮기려다 결국 그들도 다치거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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